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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2018년 전남 바우처지원사업 선정기업 25개사 업무협약 체결(2018.07.31)
작성자 관리자 지역 전남 등록일 2018.08.02 조회 182

전남테크노파크, 2018년 전남 바우처지원사업 선정기업 25개사 업무협약 체결

“전남 중소·중견기업에 기업당 최대 25백만원, 총 388백만원 바우처 지원”

 

 

(재)전남테크노파크는 “2018년 전남 지역혁신 성장 바우처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내 중소·중견기업 25개사를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25백만원, 총 388백만원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7월 31일(화) 전남테크노파크 본원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정된 25개 기업은 기존 제품의 개선 및 제품고급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인증, 특허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이노테크의 여인우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 사업으로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전자교탁의 시스템 개선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학에 전자교탁 시스템의 납품을 예정하고 있어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에스더블테크 고채식 대표이사는 “바우처사업을 통해 포스코에 수요 맞춤형 축류펌프를 제작·공급하게 되었다면서 지속적인 R&D를 통해 인증지원을 받을 예정이고 마케팅 전략 컨설팅을 통해 신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기업경쟁력 강화와 성장의 기회로 활용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018년 전남 지역혁신성장 바우처 지원사업은 전남 지역기업의 혁신성장을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지원서비스 자율성 강화(수요자(기업)의 지원서비스 선택의 자율권 확보), ▲지역확대(지역기업의 공급자 선택권을 전국단위로 확대), ▲칸막이제거(사업유형에 관계없이 손쉽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업지원서비스 사업이다.

 

지원기업이 공급자 Pool에서 공급기관·업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바우처 지원한도(최대 25백만원) 내에서 바우처 제도 적용 프로그램의 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써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통해 지역 고용 및 매출액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을 주관하는 (재)전남테크노파크는 2018년 8월2일(목)부터 추가접수를 통해 12개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역산업종합정보시스템(http://www.rips.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전남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소재, 에너지신산업, 첨단운송기기부품, 청색·청정환경산업의 전·후방 연관산업을 영위하는 전남도내 중소·중견기업이며, 지원프로그램은 제품고급화, 특허 및 인증, 사업화 전략컨설팅을 지원한다.

 

(재)전남테크노파크 이정관 기업지원단장은 “전남 지역혁신성장 바우처 지원사업의 도입으로 수요자 중심의 지원체계가 확립됨으로써 수혜기업의 만족도 향상과 기업지원 효과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우수 기술역량을 가진 중소·중견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기업성장의 발판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자 : 이재환 선임연구원, 061-729-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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