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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산업혁명, 디지털트윈으로 통한다 - 제19회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 22일 개최
작성자 관리자 지역 제주 등록일 2022.11.22 조회 50

“차세대 산업혁명, 디지털트윈으로 통한다”
제주TP 미래가치전략포럼, 22일 ‘디지털트윈’통해 펼쳐질 제주 전망
각종 산업추진과정, 의료·공공서비스 등 대부분 영역에서 디지털트윈 활용
제주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시행착오 줄이고 합리적 선택의 폭 커져



◌ 가상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를 만들어내는 디지털트윈을 산업발전과 지역현안을 해결하는데 활용하기 위한 장이 마련된다.

◌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가운데‘디지털트윈’을 주제로 제19회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을 개최한다.

◌ 디지털트윈은 실제 사물이나 환경 등을 가상의 디지털 공간에 구현하여 시뮬레이션(모의실험) 해볼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현실에서 실행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실수나 시행착오를 줄이고 최적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정부에서도 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디지털트윈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지원과 육성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 최근 제주가 안고 있는 풍력과 태양광 등 에너지, 건설, 교통, 환경시설 등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도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발전적인 해법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의견들이 제시되는 상황이다.

◌ 이에 제주TP는 올해 마지막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에서 디지털트윈을 주요 의제로 올려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좌장을 맡은 김도현 제주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주특별자치도, ㈜아인스 S&C,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국토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 주제 발표는 최대한 한국국토정보공사 대리, 양영진 ㈜아인스S&C 대표이사가 한다. 최대한 대리는‘LX 디지털트윈 사업 추진 현황’, 양영진 대표이사는 ‘제주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트윈 기술적용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 포럼은 관련 전문가 뿐 아니라 제주도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는 제주TP 정책기획단(064-720-3035)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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