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이슈

English

전체메뉴

메뉴닫기

HOME> 알림마당> 뉴스&이슈>뉴스&이슈

알림마당 Notice

사업공고 보기
전남테크노파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수출협력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지역	전남	등록일	2022.01.10	조회	29

전남테크노파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수출협력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 개최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장영식)와 수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1월 4일 전남테크노파크 본원 2층 전용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 기업지원단장, 실무팀장, 세계한인무역협회 장영식 회장, 노성희‧박한수 부회장 등 총 13명이 참석하였다. 전남기업 수출확대, 바이어 매칭, 글로벌 시장 진출 확산을 목적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분야의 협력을 협의하였다.

더불어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전남기업의 수출 수요와 애로사항을 공유하였으며, 전남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해외비즈니스센터(29개국, 44개도시, 66개센터)와 연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또한,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B2B 홈쇼핑 방송, 국가별 수출 상담회 연내 추진 등 중소기업지원에 관한 협력 네트워크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

세계한인무역협회 제21대 회장 장영식은 “고향이 순천 승주읍으로 내 고장인 전남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 등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전 세계 회원사를 통해 무역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하였다.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은 “이번 만남으로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이를 통해 전남기업의 수출 판로개척과 개선에 양 기관이 뜻을 모아 함께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하였으며, “해외 각국의 정부와 긴밀한 체계를 갖춘 옥타 회원사와 해당국가에 ODA사업 수행가능 방안도 함께 발굴하여 우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에 협력하자.”고 당부하였다.

한편, 세계한인무역협회는 1981년에 설립되어 750만 재외동포 중 최대의 한민족 해외 경제네트워크로서 전세계 64개국 138개 지회, 7,000여명의 재외동포 CEO들과 차세대 경제인 21,000여명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이다.

※ 자료문의 : ☎ 061-729-2544 기업지원단 성과혁신팀 연구원 하보아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2022년 전남지역 수출 중소기업 대상 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	2022.01.10
이전글	전남테크노파크, 개편된 조직으로 2022년 시무식 개최	20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