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 사회 첫 걸음을 위한 현장실습 종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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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지역 | 경남 | 등록일 | 2023.05.24 | 조회 | 11 |
경남테크노파크, 사회 첫 걸음을 위한 현장실습 종료
- 한 달간 10명의 실습생 대상으로 대학생 하계 현장실습 진행 -
❍ 경남테크노파크(원장 노충식, 이하 경남TP)는 지난달 27일부터 한 달간 10명의 실습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하계 현장실습을 진행하였다.
❍ 코로나19로 인해 기업 현장실습의 기회가 좁아짐에 따라, 대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20년 동계부터 4회 진행하여 총 61명의 현장실습생을 배출하였다.
❍ 이번 현장실습에서는 공동 프로그램으로 ▲스마트시범공장 현장교육 ▲S-CUBE 프로그램 체험 ▲특화센터 장비 현장교육이 마련되었으며, 배정받은 부서를 통해 OJT(직장 내 교육훈련)와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교육과 장비 운영 등을 경험하였다.
❍ 또한, 실습생들의 수기공모전을 통해 향후 취업 및 진학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경남TP를 홍보하기 위한 서포터즈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 이를 통해 실습생들은 경남TP 뿐만 아니라 경남 지역의 산업 현황과 기업 환경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지역 경제성장을 위한 일원으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되었다.
❍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현장실습이 학생의 취업 및 진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직접 수행하는 것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며, “경남지역 대학생에게 기업 직무역량 개발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사업의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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