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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경제현안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산학연 교류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지역 전북 등록일 2017.11.03 조회 147

전북테크노파크가 2일 강신재 원장 주재로 산학연 모임을 열고, 도내 기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을 논의했다.

 

산학연 협의회는 도내 기업지원기관, 기업, 정부출연(연), 대학이 모여 기술력을 보유한 도내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을 통한 도내 기업 육성 방안을 찾는 모임이다.

 

- 전북테크노파크 주관 산학연 협의회는 ▲개방형 네트워크 지원 ▲통합형 네트워크 활성화 ▲공동 과제 발굴이 있으며, 도내 지속적인 성장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자리에서는 BYC전주 공장이전, 넥솔론의 가동중단,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한국지엠 군산공장 현안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움 극복을 위한 산학연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동안 산학연 협의회는 전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개최해 왔으며 이번 회에는 전라북도 선도기업 협의회장, 전북이노비즈협회 회장, 도내 5개 대학의 산학협력단장, 도내 유관기관장, 정부출연(연) 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의 긴급현안 해결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는데 그중에서 대학이 좋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며 대학 내 큰 일감들을 지역 기업에 적극 공개하여 대학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하거나 지역에 큰 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큰 산업을 유치하고 성장하는데 있어서 여유있는 지원을 지자체와 풀뿌리 산업들을 골고루 양성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전북테크노파크 강신재 원장은 “그동안 대내외적 난관이 발생하더라도 산·학·연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혜롭고 순조롭게 해결해 왔지만 이번처럼 동시적으로 발생한 경제현안은 지역산업 발전과 교육, 일자리 문제 등 다방면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북TP 중심으로 지자체와 산학연의 긴급현안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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