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SW융합진흥센터, 베트남서 경북 ITSW 중소기업 수출지원 적극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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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지역 | 포항 | 등록일 | 2018.11.23 | 조회 | 125 |
<경북SW융합진흥센터, 베트남서 경북 IT/SW 중소기업 수출지원 적극 나서
- 포항테크노파크 경북SW융합진흥센터, 2018 베트남 SW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 (재)포항테크노파크(원장 이점식, 이하 포항TP)는 경북지역 IT/SW기업의 해외시장개척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경북지역 IT/SW기업의 동남아 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인 베트남 시장개척을 진행하기 위해 대구와 공동으로 지역SW기업성장지원사업을 통해 2018 베트남 SW기업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상담회는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10월 22일에서 2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경북지역 IT/SW기업 3개사(세영정보통신, 헤븐트리소프트웨어, 아이피아)가 참가하여, 사전 설명회, 기술 및 제품 정보 분석, 기업과 현지바이어 간 사전 매칭 및 정보교환, 현지 상담기업 방문, 상담내용 사후대응 등을 지원했다.
❍ 경북SW융합진흥센터는 이번 상담회에서 79건의 상담실적, 145만불의 수출상담액, 4개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의 실적을 달성했다.
❍ 특히, 헤븐트리소프트웨어(대표 홍정원)은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관리 소프트웨어에 대한 베트남 현지기업과 1억규모의 총판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먼저 라이선스(100copy) 공급이 진행되었다. 또한, 4개사 업무협약과 연계한 대리점 8개사 추가 계약을 통해 2019년 총 8억정도의 매출이 기대된다.
❍ 세영정보통신(대표 이세영)은 다자간 무선통신기에 샘플구매를 통한 추가구매 상담 요청이 진행중이며, 베트남의 MICE 산업이 활성화되어감에 따라 관련 기업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 아이피아(대표 이지형)는 녹내장 검사기에 대한 기술적 관심을 바탕으로 하는 구매문의와 한국방문 요청을 받는 등 경북지역IT/SW기업의 베트남 시장수출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점식 포항TP 원장은 “경북SW융합진흥센터를 통해 경북지역 IT/SW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경북지역 IT/SW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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