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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에너지·ESS 융합기술 클러스터 워크숍 및 기술세미나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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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지역 | 전북 | 등록일 | 2018.07.24 | 조회 | 107 |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기술 개발 지원에 앞장서
-신재생에너지·ESS 융합기술 클러스터 워크숍 및 기술세미나 개최-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7월 19일(목)~20일(금) 이틀에 걸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신재생에너지·ESS 융합기술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워크숍 및 기술세미나를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개최하였다.
신재생에너지는 환경적인 영향에 따라 발전 효율이 달라 생산된 전력을 효율적으로 운용 및 관리를 위하여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를 사용한다. 신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와 ESS의 융합 기술 확보가 필수이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및 ESS 관련 최신정보 공유,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기술멘토링(자문) 및 애로기술 해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관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는 참여 기업이 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도록 기업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 및 기술세미나는 신재생에너지 및 ESS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의 연계협력 촉진, 신재생에너지 및 ESS 관련 기술세미나를 통한 정보공유 및 신재생에너지와 ESS 융합기술 과제 기획 등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양광 REC연계 ESS 실제 운영사례 ▲풍력발전 산업 현황 및 기술개발 동향 ▲태양광 산업 및 기술 동향으로 세미나 및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참여자들이 각 에너지원별 최신 동향을 접하고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전북테크노파크 강신재 원장은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산·학·연 네트워킹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하여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의 기술역량강화와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산업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 ”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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