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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홍보 및 투자유치 추진
작성자 관리자 지역 전북 등록일 2017.11.24 조회 179

전기차 관련 전시회(DIFA) 참여 기업 대상 사업설명 및 구축예정장비 소개 등

 

전세계적으로 이차전지 최대 수요처인 전기차배터리 시장은 올해 9 월 전세계 전기차 (EV, PHEV, HEV)에 출하된 배터리의 총량은 약 5.9GWh 로 전년 동월 대비 45.2%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전북테크노파크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충전시스템 및 배터리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이차전지 사업설명 및 전라북도(완주)에 대한 투자유치활동에 나섰다.

 

*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는 미래형 자동차시장 창출을 위해 개최됐으며 자동차 부품 산업의 높은 경쟁력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전시회는 완성차, 튜닝차, 부품 서비스(충전시스템, 배터리 등),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구성된 전시회임.

 

전북테크노파크는 4차산업혁명의 키워드 중 하나인 친환경 전기차 분야에서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산업 선점을 위해 “이차전지 신소재융합실용화촉진사업”을 추진중이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음극재 제조·분석 인프라 구축을 통해 R&D 및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인조흑연을 기반으로 하는 음극재 제조 설비, 전극제조 설비, 음극재 및 전극 시험·평가 설비 등 총 40여대의 장비를 구축하여 기술개발과 제품개발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라북도 탄소산업 뿐만 아니라 탄소소재 응용분야인 이차전지 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은 물론 연관산업인 전기자동차, 로봇, 모바일 IT산업 및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전북 투자가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인다.

 

(재)전북테크노파크(강신재 원장)는 “이차전지 산업의 수요기업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으로 전라북도와 완주 소개 및 추진중인 사업 설명을 통해 파트너쉽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탄소산업과 에너지산업간의 융복합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한 후 향후 자동차, 조선·해양, 건설·기계부품산업으로도 더욱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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