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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전남 소부장산업 성과 창출 가시화
작성자 관리자 지역 전남 등록일 2020.11.03 조회 45

전남테크노파크, 전남 소부장산업 성과 창출 가시화

- ‘19 ~ ‘20년 전남도 소속 산학연, 지자체, 중앙정부 사업을 통해 1,200억원 확보

- 소재부품전문기업 17개사(‘19.7)에서 45개사(‘20.7)로 약 3배 증가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지난해 12월 수립된『전남 소재․부품 중장기 발전대책 2030』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정책기획단 내에『소부장산업(소재부품장비산업) 추진단』을 구성·운영한 결과, 지역 내 산학연에서 이차전지 소재, 경량 마그네슘 소재, 수지개발 등의 기술개발과 Data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등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 전라남도는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소재‧부품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국산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전남 소재‧부품 중장기 발전대책 2030, ‘19.12』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예산확보) 산업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부장 기술개발사업』과 중앙정부 사업에 전남도내의 기업들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19~’20년 기간 동안 약 1,2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였고, 지역내의 기업들이 기술개발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산업부의 소부장 기술개발사업에는 지난해 6개의 신규과제(55.8억원)가 선정되는데 그쳤으나, 전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의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20년도에는 12개의 신규과제(264억원)가 선정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주목할 점은 ‘19년에 참여한 6개 기업은 모두 기술개발을 주관기관이 아닌 ’참여기관‘으로써 기술개발 주도권이 미미하였으나, ’20년에 신규 참여한 12개 기업 중 7개 기업은 ‘주관기관’으로 참여함으로써 전남지역 내에서 개발부터 생산까지 주도적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소재부품전문기업 등) 산업부에서 인증해주는 전남지역의『소재부품 전문 인증기업』은 지난해 7월 17개사에서 45개사(‘20.7월)로 약 3배 증가하였으며, 중기부에서 추진하는『소부장 강소기업100』은 ㈜삼우에코가 최종 선정되어 전남의 1호 소부장 강소기업으로 지정되었다.

 

*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총 182억원 규모의 연구 개발, 벤처투자, 연구인력, 수출, 마케팅 등의 지원과 3000억원 규모의 소부장 전용 펀드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은 향후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의 인증 확대와 중장기 공급안정 38개의 핵심전략 품목에 대한 철저한 기획을 통해 중앙정부 사업에 편입될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전남지역 기업들의 기술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 061-729-2968 전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연구원 박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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