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수출새싹기업 지원사업 참가업체 21일까지 모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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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지역 | 울산 | 등록일 | 2021.04.05 | 조회 | 48 |
(재)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가 수출 새싹기업을 찾아 해외시장개척 지원에 나선다.
울산테크노파크는 2021년 수출새싹기업 지원사업에 참가할 지역 내 중소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사업의 지원규모는 업체당 최대 2,500만원이며 8개업체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장(본점 포함) 또는 공장 소재지가 울산인 중소기업 중 전년도(2020년) 수출 실적이 30만달러 이하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수출새싹기업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세계한인무역협회(OKTA)와 수출새싹기업 간 진출국가, 수출품목, 비즈니스 영역 등을 고려한 ‘수출친구맺기’에 등록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온라인 유통채널 입점, 비대면 수출상담회 등의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의 수출 희망 중소기업 수요에 맞게 다양한 시장정보 및 바이어 정보를 제공하고 수출 전 과정에 대해 필요한 업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8개업체를 지원, 56만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울산테크노파크 지원사업 관리시스템(http://platform.utp.or.kr)을 통해 자세히 알수 있다.
강태아 기자
출처 :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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