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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작성자 관리자 지역 제주 등록일 2019.05.28 조회 188

제주테크노파크,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제주도와 JTP, 협력체계 갖춰 제주중소기업에 데이터구매, 가공지원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 이하 JTP)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비용 부담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1인 기업, 스타트업 등에 필요한 데이터를 구매하거나 활용하기 좋은 형태로 가공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육성사업이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JTP는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실시한 수요조사를 토대로 청정헬스푸드 산업, 지능형관광콘텐츠 산업, 스마트그리드 분야를 지역주력사업으로 확정하여 사업을 신청했다. 

○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JTP는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와 제품 개발, 비즈니스 혁신에 필요한 데이터 구매와 가공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 모집기업은 분야별로 데이터 구매 11개사, 데이터 가공 19개사(일반가공 12개사, 인공지능 가공 7개사) 등 모두 30개사에 이른다. 선정된 기업은 1개사 당 최대 △데이터 구매 1800만원 △데이터 일반가공 4500만원 △데이터AI가공 7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앞으로 이 사업에 대한 수요기업 모집·선정·관리 등 전반적인 사업은 JTP가 수행하고, 제주도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지원한다. 

○ 제주도는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과 민간·공공기관 협업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제주 빅데이터 센터를 설립?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빅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 이와 관련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선정은 제주도내 중소기업들이 데이터 구매와 가공비용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는 기회”라며 “데이터 기반혁신 서비스 창출과 산업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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