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업 혁신성장 밀어주는 맞춤형 바우처사업 확대” | |||||||
---|---|---|---|---|---|---|---|
작성자 | 관리자 | 지역 | 제주 | 등록일 | 2019.05.28 | 조회 | 129 |
“제주기업 혁신성장 밀어주는 맞춤형 바우처사업 확대”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 29일까지 바우처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기술, 사업화, 연구개발 등 기업의 수요맞춤형 지원서비스 제공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이하 JTP)는 기업이 원하는 지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자율권을 보장하고 지역혁신기업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지역기업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 바우처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 JTP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혁신역량이나 인프라의 한계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장유망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수요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지원대상은 현재 제주도내 사업장을 두고 청정헬스푸드, 지능형관광콘텐츠, 스마트그리드 등 제주지역 주력산업과 전 후방 연관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 지원분야는 기술, 사업화, 연구개발 지원분야로 단독지원이나 패키지 구성 모두 가능하다. 선정기업은 기업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이번 사업의 수혜기업은 공급기관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지역내 추진사업 및 기관 간 연계지원으로 예비스타기업으로 성장가능성 높은 산업기술단지내 입주기업대상 지원부터 우수(스타)기업을 연계한 지원도 이루어진다.
○ 모집기간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JTP 홈페이지(http://www.jeju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JTP 기업지원단 관계자는 “바우처 지원프로그램은 제주지역 기업의 맞춤형 기업지원의 일환으로 고품질의 서비스 공급자를 확보하고 매칭까지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3년간 제주지역 혁신성장 바우처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글 | 좋은 아이템 가진 기업들의 사업화가 쉽고 빨라진다 | 2019.05.28 |
---|---|---|
이전글 | 경남테크노파크, 말레이시아 글로벌 기술상담회 개최 | 2019.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