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SW융합클러스터, 농생명 SW 분야 예비창업자 대상 J-CAMP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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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지역 | 전북 | 등록일 | 2018.04.16 | 조회 | 144 |
전북SW융합클러스터,
농생명 SW 분야 예비창업자 대상 J-CAMP 운영
- 전북SW융합클러스터 One-Stop 농생명 SW창업 지원사업의 일환
- 예비창업 아이디어의 기술적, 비즈니스적 고도화 방안에 대한 집중 교육 실시
전라북도는 도정의 핵심사업인 삼락농정의 일환으로 SW/IT가 결합된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20여명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2일간 전북테크노파크 2층 교육장에서 J-CAMP를 운영한다.
J-CAMP는 창업아이디어에 대해 기술적 측면과 사업화 가능성을 보완하여 고도화된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전자부품연구원과 전북테크노파크의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J-CAMP란?
J는 전북(Jeonbuk), 도약(Jump-up)의 이니셜로써, 전라북도 농생명 분야의 예비창업자를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예비창업자가 창업 후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
올해로 4차년도를 맞이하는 전북 농생명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라북도, 전주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전자부품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공동으로 협력하여 수행한다.
J-CAMP를 참가하는 예비창업자는 스스로 본인의 아이템에 대한 기술적 약점과 수익모델의 취약성을 점검·보완함으로써, 창업 후 기업 체질의 개선과 근력 강화로 데스밸리를 극복할 수 있는 생존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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