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도내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돌파구 마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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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지역 | 전북 | 등록일 | 2018.01.31 | 조회 | 132 |
2018년도 지역특화(주력)산업육성 기업지원 및 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 공고
전북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고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2017년도 지역특화(주력)산업육성 기업지원 및 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기업지원(비R&D)과 기술개발(R&D)과제에 참여할 기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특화산업 중점 육성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확대 및 지역 기업 매출 신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북 주력산업 및 시·군·구 단위 지역연고산업분야 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산업․기업의 특성을 기반으로 성과와 정책의 효과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설계된 품목개요서를 토대로 운영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세부 추진일정은 1월 24일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관리기관인 전북지역사업평가단에서 ‘18.2.20(화)~’18.2.27(화)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평가위원회를 통한 최종 사업선정 및 협약체결은 ’18.4월 이내 완료될 예정이다.
금번 사업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지역사업평가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할 수 있다.
전북테크노파크 강신재 원장은 “2018년도 지역특화산업 분야별 육성을 통해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지역주력산업 고도화 및 기술 경쟁력 강화로 전북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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