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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활용 코로나19 감염경로예측모델 개발된다
작성자 관리자 지역 제주 등록일 2020.03.19 조회 113

“제주에서 빅데이터 기반 코로나19 감염경로예측해 공유한다”
제주테크노파크 빅데이터 교육생들, 감염경로예측 제주 코로나맵 개발 참여
보다 정확한 감염경로예측과 대비 효과 기대


○ 제주에서 보다 정확한 코로나19 감염경로예측과 대비가 이뤄질 전망이다.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바울랩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주 코로나맵 서비스에 제주청년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코로나19 감염경로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 개발에 참여한 청년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2019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테크노파크와 한국경제신문이 진행하는 ‘산업별 프로젝트 기반 빅데이터 마에스트로 과정’의 교육생들이다.

○ 바울랩(대표 이호준)에서 개발하여 운영 중인 제주 코로나맵(http://livecorona.co.kr)은 질병관리본부, 제주도, KBS 등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외 확진자 현황 ▲지역 선별진료소 및 보건소 ▲도내 마스크 및 손세정제 구입처 ▲안전수칙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고용제 JTP 디지털융합센터장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코로나19에 대해 전염병 최고 단계인 판데믹을 선포한 가운데 교육생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이번 빅데이터 기반 감염경로 예측모델 개발에 참여하게 됐다”며, “지역의 교통, 환경, 공공 등 다양한 데이터를 가공, 분석하여 제주의 사회문제 해결할 수 있는 제주지역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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