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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수출초보기업 해외시장 진출 견인
작성자 관리자 지역 전북 등록일 2021.03.23 조회 44

□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수출을 이끌 새싹기업들을 키우고자 ‘수출새싹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전년도 수출실적이 없거나, 수출실적 10만불 이하 기업

 

□ ‘수출새싹기업 지원사업’은 수출새싹기업들이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전문무역상사, 공급기관(업) 등 민간역량을 활용하여 수출경쟁력을 제고하고 수출형 기업으로 전환 할 수 있도록 돕는 수출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 올해는 1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기업 당 최대 20백만원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수출기반 마련을 위한 10개 분야의 기업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테크노파크와 세계한인무역협회 등 지원기관이 해외시장조사부터 샘플발송까지 해외수출 전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 타당성 및 시장조사, 해외인증, 기술지원, 전시회, 바이어 미팅, 샘플발송, 통번역, 유통채널 입점대행, 홍보물 제작, 워크숍·교육 등

 

□ 지원대상은 전북 지역 내에 본사, 공장(지사) 또는 연구소를 보유한 지역 주력 및 전·후방 연관 산업에 해당하는 수출희망기업으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10만 달러 이하인 수출초보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 할 계획이다.

 

□ ‘21년 수출새싹기업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기업의 수요를 반영하여 유통채널 입점대행(홈쇼핑, 이베이 등)과 홍보물 제작을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추가하였으며, 지난해부터 어려운 도내 기업 경제 위기 극복과 기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간부담금을 20%에서 10%으로 조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 한편, 수출새싹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수출액 약 130만불과 수출계약액 79만불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원기업중 ㈜캠스텍은 전라북도 수출유공업체(수출성장우수부문)로 선정되는 등 수출초보기업의 해외진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재)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도내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산업체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해외시장 동향에 밝은 수출전문기관과 연계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수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16일까지 신청 할 수 있으며,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btp.or.kr) 전라북도 수출지원시스템(https://jbtrade.jeonbuk.go.kr)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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