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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도기업 하반기 구인구직 현장 면접의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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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지역 | 전북 | 등록일 | 2018.11.27 | 조회 | 121 |
전라북도 선도기업 106명 채용 예정”
- 전라북도 선도기업 구인･구직 현장 면접의 날 -
-삼진산업㈜ ,㈜대유에이피, ㈜휴먼컴퍼지트 등 28개 기업 참여, 106명 이상 구인-
□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오는 11월 28일(수)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전라북도 제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선도기업과 도내 예비취업자를 연결시켜주는「전라북도 선도기업 하반기 구인․구직 현장 면접의 날」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 이번 행사는 전주고용노동지청, 캠틱종합기술원 등과 공동으로 전라북도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홍보에서부터 면접, 채용까지 One-Stop으로 추진하여 기업의 채용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잇따른 도내 대기업의 폐쇄조치 및 불투명한 대외통상환경으로 인해 악화된 경기상황속에서도, 이번 구인･구직 현장면접의 날에 삼진산업㈜, ㈜대유에이피, ㈜휴먼컴퍼지트 등 전라북도 선도기업 28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여 관리직, 연구직, 생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6명 이상의 채용이 이루어진다.
□ “구인ㆍ구직 현장 면접의 날”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2시부터 전주시 팔복동에 위치한 전북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효율적인 구인․구직 활동을 위해 채용전문 구직 사이트인 사람인(www.saramin.co.kr)을 통해 사전접수가 가능하며, 사전접수를 못하더라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면, 당일 채용상담과 면접이 가능하다.
□ 그리고 행사장에 설치된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부스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직활동관, 직업선호도 검사관, 문서지원관, 사진촬영관 등을 운영하여, 방문하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전라북도 경제산업국 나석훈 국장은 “201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전라북도 선도기업 구인ㆍ구직 현장 면접의 날`과 같은 일자리창출을 위한 정책 지원을 통해 도 내 우수기업의 양질의 일자리를 지역 도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앞으로도 다양하게 기획ㆍ추진하고, 침체된 지역 일자리 상황을 타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재)전북테크노파크 강신재 원장은 “전라북도 선도기업 구인ㆍ구직 현장면접의 날에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여 주신 우리 전라북도 선도기업 담당자님과 면접을 위해 찾아와 주신 구직자 여러분을 환영하며, 향후에도 전라북도 선도기업과 같은 도내 우수기업들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우리 전북테크노파크가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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