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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수기 공모전, 우수15편 시상
작성자 관리자 지역 전북 등록일 2018.11.22 조회 116

취업연계형 특성화과정을 통해 전북에서 꿈을 실현하다!

- 취업수기 공모전에서 우수 15편 선정, 시상식 가져 -

 

□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11월 20일(화)에 「지역특성화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취업연계형 특성화과정 우수 취업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 올해 처음 시행한 공모전은 2012년부터 2016년(‘18.2월 졸업)까지 특성화과정에 참여한 졸업자를* 대상으로 도내 기업 취업에 성공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 '12∼'16년도 참여자 : 690명('12년 134, '13년 135, '14년 141, '15년 151, '16년 129)

□ 이번 공모전 시상식에 우수상 1편, 장려상 3편, 입상 11편 등 총 15편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상과 장려상 4편은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상을 수여하였다.

□ 전북테크노파크 강신재 원장은 “도내 대학과 기업이 함께 개설한 취업연계형 특성화 교육과정이 실제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많은 홍보가 되어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공모전 결과는 취업연계형 특성화과정 홈페이지(http://www.jbh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수기는 12월중에 우수사례집을 통하여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 한편, 특성화 과정은 현장중심의 융복합산업 전문인력의 필요에 따라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특성화 과정을 개발하여 “기업과 대학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기업수요에 맞는 전문산업인력 양성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전문인력 채용 애로” 해결을 위하여 2012년부터 지원을 시작한 사업이다.

□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특성화과정을 위해 보조금 20,612백만원을 지원 해 왔으며, 올해는 4개 대학 24개 과정(262명) 3,400백만원을 지원한다. 특성화과정을 통해 배출한 졸업생의 평균취업률은 80%(취업 490명/대상 611)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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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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