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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를 선도하는 기업 한우물영농조합법인 - 코스트코 수출을 발판으로 세계로 향한다
작성자 관리자 지역 전북 등록일 2018.05.25 조회 231

- 전라북도를 선도하는 기업 한우물영농조합법인 -

코스트코 수출을 발판으로 세계로 향한다

 

전라북도 김제에 위치한 냉동밥류 전문업체인 한우물영농조합법인이 드디어 COSTCO로의 납품을 위한 첫 컨테이너 물량을 2018년 5월 24일 미국으로 보냈다.

 

 전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전라북도 선도기업 육성사업” 및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이라는 지원사업과 한우물영농조합법인의 기업경쟁력 간의 융합 속에 이루어진 쾌거이다.

 

“전라북도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기술력이 탁월하고 매출성장이 우수하여 전북경제를 견인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허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술개발, 공정개선, 사업화지원, 성장 및 채용지원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우수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위 두 사업의 맞춤형 지원을 받은 한우물영농조합법인은,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기술개발, 공정개선, 해외인증취득(SQF Lv3 /BRC FOOD)등의 지원을 받아 수출을 위한 내공을 쌓았으며, 이후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의 해외현지비즈니스마케팅 지원을 통해 COSTCO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수출 길을 열 수 있었다.

  * SQF : Safe Quality food, 세계식품안전협회(GFSI)의 인증프로그램

  * BRC Food : British Retail Consortuim(영국소매업협회)의 식품인증

 

 매년 매출의 급성장(`17년도 매출액 494억원(전년대비 50%증가))을 기록하여, 금년에는 전북도 우수중소기업인상(매출신장부분)도 수상하게 된 한우물영농조합법인의 최정운 대표는 “냉동밥이라는 한우물을 앞으로도 꾸준히 파고, 코스트코 미국으로의 수출을 발판삼아, 캐나다, 호주, 중국 등으로의 판로개척활동을 지속하여 해외 수출을 통한 견실한 성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전북테크노파크 강신재 원장은 “잇따른 도내 대기업들의 경영악화로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한우물영농조합의 첫 미국 수출을 축하하며, 지속적인 수출 증대와 성장을 기대한다. 더 나아가 잠재력을 가진 다양한 업종의 도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성장하여 지역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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