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가 만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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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지역 | 전북 | 등록일 | 2018.04.04 | 조회 | 120 |
전북TP,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가 만든다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가 양성사업
이론 교육 실시-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에서 도내 미취업자, 재취업자를 대상으로 ‘전북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가 양성사업’의 이론 교육을 시작했다.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를 양성하여 기업에게는 양질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청년에게는 취업의 길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 사업은 2018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 전라북도가 주최이며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본 교육은 총 14주 동안 진행되며 이론교육은 6월 8일까지, 그리고 실무교육은 그 후 7월 6일까지 실시한다. 교육을 100% 수료할 시에 이론교육은 총 225시간, 실무교육은 152시간을 수료하게 되는 것이다.
이론교육은 전북테크노파크 벤처지원동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실무교육은 전라북도 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관 및 기업에서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연수생 관리 전담인력 및 취업설계사를 배치하여 교육 수료 이후에도 교육생들에게 지속적인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상담 등 취업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테크노파크 강신재 원장은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양성을 통해 명실상부 전라북도가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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