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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융합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경북·대구·울산 협력권 프로젝트 협의체 개최
작성자 관리자 지역 울산 등록일 2017.08.23 조회 263

- 자동차융합부품 기업연계형 Biz역량강화 지원사업 -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에서는 2015년 5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력산업의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행중인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인 자동차융합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울산, 대구, 경북에 속한 사업추진기관이 3차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프로젝트 협의체를 오는 24일 울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금년에 3차년도 사업을 시작하는 자동차융합부품산업은 총사업비 555억원을 투입하여 울산, 대구, 경북으로 이어지는 자동차산업생태계를 주축으로 완성차를 중심으로 하는 자동차 부품업체의 생산협업과 공동기술개발 등 공동협력사업 추진과 동시에 자율주행차량, 연료·이차전지, 경량화, 고감성소재 등으로 대변되는 차세대 자동차산업의 글로벌 선도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차량부품과 융·복합화 할 수 있는 융합소재의 발굴과 상용화를 목표로 울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하여, 경북의 IT융합산업기술원, 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대구의 기계부품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등 산업기술지원기관과 경북대학교, UNIST가 참여하고 경북지역사업평가단이 전담기관으로 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자동차융합부품 프로젝트 협의체는 R&D 및 기업지원사업의 주관 참여기관에서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는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공유와 진행사항 참여기업에 대한 정보공유 및 향후 일정에 대한 논의와 함께 기업현장의 기업현장의 신기술에 대한 전파와 기술지원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참여기관별로 특화된 지원역량을 활용한 해결책을 제시함으로 광역산업생태계내에서 생산과 기술협력, 애로해결과 지원의 선순환이 되는 완결형 클러스터 구축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협의체로서 울산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융합부품산업은 협력권내에서 자동차부품소재기술개발과 상품화가 연계될 수 있는 비즈니스 협력형 기업지원사업과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역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업과는 달리 협력권내 기업을 포괄적으로 지원함으로, 과거 행정경계에서 지원이 어려웠던, 경주시, 양산시 관련기업도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울산기업이 대구, 경북의 관련 지원기관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실질적 수혜가 크게 확대되었다. 이러한 사업의 특징과 장점으로 전년도 울산지역에 참가한 기업의 실적도 매출 순증가 303억원, 수출 순증가 417억원, 고용창출 104명의 높은 성과를 창출하였다.

 

<경제협력권육성사업의 자동차융합부품산업 : 기업생산활동별 지원기관과 지원프로그램>

 

자동차융합부품산업.png

 

울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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