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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TP, 중소기업 밀집지역 현장애로 해소를 위한 간담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지역 경남 등록일 2023.10.30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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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TP, 중소기업 밀집지역 현장애로 해소를 위한 간담회 개최

 

- 경남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상 FGI(Focus Group Interview) 진행 -

 

 

❍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함께 26일, 진주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경남 중소기업 밀집지역 FGI협의회(3분기)를 개최하였다.

 

❍ 이날 간담회는 경남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사업과 경상남도중소기업 기업애로 지원 시책인 ’경남기업 119‘와 함께 추진하여 기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였다.

 

❍ 이날 협의회에서는 경상남도 우명희 기업정책과장과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 한기흥 회장을 비롯하여 경상남도 농공단지협의회 전종호 회장이 참석하였으며, ▲농공단지 입주기업 현황, 애로사항, 해결방안 및 필요 정부정책 제언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사업* 전반에 대한 기업 참여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온라인 설문조사 및 심층현장조사, Stand-up맞춤형지원사업

 

❍ 경남 도내에는 81개 농공단지 1,229개사 입주기업들이 분포되어 있으며 ’23년 1~3분기동안 39개 농공단지가 주의 단계로 분류되어 절반 수준의 농공단지가 위기 징후 분류 지표인 사업장수, 종사자수, 총급여가 감소하는 지역으로 분류되었다.

 

❍ 다수의 농공단지가 도시 외곽에 입지하고 있어 고용악화, 수주물량 감소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금번 FGI협의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제언들을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을 위한 종합 대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사업의 주요 수혜 대상인 농공단지 입주사의 현장 애로와 정책 제언을 청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와 협력하여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기업지원단 성장지원팀 황철준 팀장(055-259-3631)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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