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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기차 핵심부품 개발·사업화 주력
작성자 관리자 지역 경남 등록일 2020.05.20 조회 119

경남 양산시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지역경제 체질 개선을 위해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적극 나선다.

 

19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대내외적 자동차 산업환경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자동차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친환경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시는 전기자동차(xEV)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에 2024년까지 5년간 5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경남TP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평가위원회를 거쳐 올해 사업에 참여할 (주)DTR·서산툴링(주) 등을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 사업비는 시비 1억원과 민자현물 10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또 국·도비 직접 지원사업으로 경남TP 자동차로봇센터에서 추진하는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기술 및 실증지원사업’인 DTR ‘자동차 섀시 모듈화 전략부품 개발지원 기반구축사업’에 이노메카닉스·동우정공·파모스·한라공업 등 5개 기업을 선정, 지원에 나선다.

 

시는 미래차 핵심부품 개발지원 5건, 사업화지원 5건, 구축장비 활용 지원 등을 통해 매출액 증가율 3%, 신규고용 10명, 우수사례 발굴 5건 등의 성과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갑성 기자

출처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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