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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동남권 미래자동차 산업 기술세미나 및 성과보고회 성료
작성자 관리자 지역 경남 등록일 2019.11.25 조회 113

경남TP, 동남권 미래자동차 산업 기술세미나 및 성과보고회 성료
- 자동차부품 산업위기 극복을 위해 관련 기업 등 110여명 참석-

 

 

○ 경상남도, 대구시,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인제대학교, 경상대학교, 한국자동차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주관으로 21~22일 양일간 거제 리베라 호텔에서 동남권역 자동차 부품기업, 기업지원 수혜기업, 유관기관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자동차 산업 기술세미나 및 자동차부품산업 기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가 개최되었다.

 

○ 본 행사는 자동차 산업 위기에 따른 자동차 산업 기술정보 공유와 협력네트워크를 통한 미래 자동차산업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 경남 자동차부품산업 기업지원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기술세미나에서 김상연 SK(주) 수석연구원은 ‘5G기반의 스마트공장 트렌드 변화예측 및 자동차 부품산업 적용방안’ 이라는 주제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수집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원가절감과 이익 증대에 대한 효과에 대해 발표하였다.

 

○ 또한, 김홍찬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상무는 ‘국내외 미래자동차 산업 동향 및 수소산업 진출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수소경제 로드맵 분석으로 동남권 지역의 특성을 살린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R&D 확대, 제도적 기반 마련 등 기술적, 제도적 제언을 통하여 수소산업 허브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동남권 지역 유관기관에서 지원한 수혜기업 간 성과를 공유하고, 자동차 부품산업 당면문제에 대한 토론과 신규사업 발굴 및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TP가 추진한 미래자동차 부품 산업 생태계 전환, 공용 섀시부품 개발, 전기차 전장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5개 사업을 통해 78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이를 통해 약 860억 원의 직·간접 매출 발생과 36명의 고용을 창출하였다. 

 

○ 기업 관계자는 “미래자동차 산업으로 업종 전환에 대하여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이번 기술세미나를 통해 전기차와 수소산업 시장 개척 방안, 스마트공장 구축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하며 “현장니즈를 파악하여 스마트공장을 구축한다면 자동자부품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겠다”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경남TP 박신애 담당자는 “이번 세미나가 산?학?연?관이 함께 지역 자동차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는 자리가 되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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