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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전주센터 “탄소소재 관련 공동 연구개발 및 향후 이차전지 차세대소재 공동개발”기대
작성자 관리자 지역 전북 등록일 2018.06.05 조회 200

전북테크노파크-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전주센터

“탄소소재 관련 공동 연구개발 및 향후 이차전지 차세대소재 공동개발”기대

- (재)전북테크노파크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전주센터 전북도 탄소소재 산업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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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전북지역 탄소소재 관련 연구개발 및 분석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보완적인 공동협력 체제를 유지하여 탄소 소재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전주센터(센터장 : 배태성)와 2018년 6월 5일 상호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반이 되는 기초과학 진흥을 위해 연구시설 장비 및 분석과학기술 관련 연구개발 등 연구지원 및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며, 전주센터는 탄소관련 소재에 대한 분석/연구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소소재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수행중인 이차전지 신소재융합센터 구축이 완료되는 ‘19년도에는 두 기관의 탄소소재 및 이차전지 차세대소재 관련 공동연구 개발이 기대된다.

양 기관의 공동협력사업 발굴의 하나로 기초연 전주센터 김양수 박사팀이 조류독감 등, 유기성 폐자원(동물사체)을 이용한 고열량 고형연료(탄소소재) 개발에 성공하여 조류독감 사체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고형연료는 5500kcal/kg 이상의 고열량을 내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고병원성 조류독감, 구제역, 브루셀라 등에 감염된 동물사체의 침출수 오염, 지하수로의 유입 등으로 2차피해 해결 및 연료화가 가능하다.

 

또한, 전북테크노파크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이차전지용 신소재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동협력을 추진하여 도내외 기업들에게 다양한 기술 및 분석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전북테크노파크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전라북도 탄소 소재 관련 기업들의 R&D 강화와 관련기업들의 투자유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전북테크노파크 강신재 원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양 기관이 활발하게 교류해 나감으로써, 연구소 기술과 중소기업과 상호 연계하여 공동연구와 사업화를 진행하여 고부가가치 및 미래지향적인 산업을 육성하고, 전라북도 탄소산업의 확장과 이차전지 음극재(탄소소재) R&D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련기업들이 전라북도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협약서의 주요 내용

  1. 탄소 기반 신소재 관련 공동 사업 발굴 및 공동 연구

  2. 탄소 소재 관련 기술 및 정보 교류

  3. 연구시설·장비 공동 이용

  4. 산학협력 교육 및 및 기업지원체계 구축

  5. 기타 필요하다고 상호 인정하는 분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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