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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TP, 산업부 K-조선 도약을 위한 공로 인정 받아
작성자 관리자 지역 경남 등록일 2021.11.30 조회 275

경남TP, 산업부 K-조선 도약을 위한 공로 인정 받아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우수사례 선정-

 

○ 경남테크노파크(원장 노충식, 이하 경남TP)가 수행중인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이 침체되어 있었던 국내 조선업계에 혁신기반 마련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K-조선 재도약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의 기반조성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견고한 조선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130억원을 포함해 총 216억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 세부 내용으로는 청항선, 진공청소차 등 수리조선소 야드 환경개선 지원장비와 선체표면청소로봇, 고소작업차, 하이드로 블라스팅 장비 등 고부가가치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지원을 위한 기반구축으로 선박 수리?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물질 제거 및 확산을 방지하고 미래 조선업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테스트 베드 및 신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한다.

 

○ 특히, 수소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청항선 건조를 통한 미래 친환경 선박 기술 및 시장 선점, 수중선체로봇을 활용한 선체 표면 클리닝 비즈니스 모델 창출은 대표적인 사례이다.

 

○ 과거 국내 중대형 선박 수리산업은 글로벌 경쟁력 1위 였으나, 2004년 신조선 호황으로 기존 조선소가 신조선 건조 조선소로 전환되며 수리 조선업 명맥이 단절되었다. 그 결과 국내 선사의 중대형 선박 수리?개조는 중국, 싱가포르 등의 국가에서 진행되었다.

 

○ 이에 친환경 선박수리개조 플랫폼 기반구축 사업과 민간투자가 연계?협력되어 경남을 중심으로 중?대형 선박 수리 산업 생태계가 재건되고 있다. 그 효과로 2004년 이후 해외에 의존하던 3만톤급 이상 중?대형 국적선 선박 수리를 국내 수리조선소로 전환되어 앵커 수리조선소를 중심으로 수백억원 규모의 신규 매출 및 고용 창출의 사업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선박 환경규제 강화로 LNG연료추진선과 같은 친환경 선박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며, “국내 조선업계 기술력을 바탕으로 블루오션으로 평가할 수 있는 LNG연료추진선 수리 생태계 조성을 통해 선박 수리업이 완전한 신조선 건조 보완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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