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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중심의 창업붐 활성화로 지역혁신성장을 견인하다.
작성자 관리자 지역 전남 등록일 2021.06.22 조회 59

「규제자유특구」중심의 창업붐 활성화로 지역혁신성장을 견인하다.

-『2021년 규제자유특구 챌린지』전남 지역예선평가 개최

- 사업화멘토링 및 5억원 이내 정책자금 연계 지원

 

 

 

 

□ (재)전남테크노파크는 6월 18일(금),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전남에서 진행 중인 1차 e-모빌리티 특구*, 2차 에너지신산업** 특구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신산업 창출 및 창업활성화를 위하여,

 

□『규제자유특구 챌린지』사업화 아이디어 공모전에 신청한 7개 기업에 대한 사업성 평가를 진행하였고, 실시간으로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방영하였다.

* 1차 e-모빌리티 특구 : 초소형전기차, 4륜형이륜차, 농업용 운반차, 전기자전거, PM 안전장치개발 및 주행 실증

** 2차 에너지신산업 특구 : 대용량 분산전원 연계 중전압직류전송(MVDC) 실증

 

ㅇ『규제자유특구 챌린지』는 규제의 제약 없이 신기술‧신제품의 상용화를 테스트할 수 있는 규제자유특구에서 다양한 신산업 창출과 제2벤처붐의 확산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 평가는 현재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이 참가하는 특구사업자 리그와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들이 참가하는 창업기업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 이번 전남 예선전에서는 각 리그별 1개사(특구사업자 리그, 창업기업 리그)가 선정 되며, 선정된 2개 기업은 사업화 멘토링 지원 및 투자심사를 거쳐 본선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

 

ㅇ 특구사업자 리그의 경우 예선평가 선정 시, 사업화 멘토링과 투자지원혜택을 지원받게 되며,

 

ㅇ 창업기업 리그의 경우, 사업화 멘토링 및 투자지원 혜택과 더불어 추가적으로 기업에서 희망 시 특구사업자 자격을 부여 받을 수 있다.

 

□ 이후 본선에서 최종 선정된 상위 6개사(리그별 3개사)는 최대 5억원 이내의 정책자금 지원혜택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 받게 된다.

 

□ 전국『규제자유특구 챌린지』지역예선 평가를 통해 선정된 각 리그별 1개사는 오는 6월 22일(화)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홈페이지(//rfz.go.kr)에 게시되어 누구나 확인 가능하다.

 

□ (재)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은『규제자유특구 챌린지』가 “전남 e-모빌리티 산업과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관련 기업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화 전략이 실제 특구계획에 반영되어 신산업 창출과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상호협력 추진체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 ☎ 061-729-2998 전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연구원 박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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