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2_포항테크노파크, 기술이전 중개로 지역 기술기업육성 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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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지역 | 포항 | 등록일 | 2020.07.04 | 조회 | 68 |
< ㈜케미피아–포항공과대학교 기술이전 중개로 사업 다각화 지원 >
❍ (재)포항테크노파크(원장 이점식)는 입주기업인 ㈜케미피아와 포항공과대학교간의 연구개발 특허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 이번 기술이전은 케미피아의 필요 기술을 포항TP, 포항공과대학교기술지주㈜가 발굴하여 성사되었다. 이전 기술은 포항공과대학교의 △금속 기재의 표면 가공 방법 및 이 방법에 의해 가공된 표면을 가지는 금속 기재 등 총 3건이다.
❍ 포항TP는 기술이전을 받은 기업에 대해서 산업통상자원부의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이전기술사업화 지원과 연계해 이전기술의 신속한 사업화를 지원 할 예정이다.
❍ 케미피아 강성일 대표는 “지역의 R&D 기관 및 연계기관의 도움으로 기술이전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사업 다각화와 자사의 경쟁력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사업화 성공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한편, 포항TP는 지난해부터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연구소기업 4개사 유치 및 지원하고 있으며, 연구소기업 및 기술이전 기업의 R&D 지원, 시제품제작 등 사업화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 활성화, 사업 다변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이점식 포항TP 원장은 “지역 기업의 기술 수요와 공급기술을 적극 발굴·이전하여 연구소기업 유치와 기술기반 기업의 사업화 촉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선도하여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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