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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해건, ‘특허청장상’수상
작성자 관리자 지역 전북 등록일 2019.12.04 조회 322

전북TP 입주기업 ㈜해건,

2019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특허청장상’수상

 

 

-‘LED 탄력 도로표지병’제품으로 수상-

□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최근 ‘2019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에서 입주기업 ㈜해건(대표 엄대웅)이 자체 개발한 ‘LED 탄력 도로표지병’ 제품으로 특허청장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은 198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38회를 맞이했다. 우수발명과 기술선진국 도약을 위한 신기술 발굴 시상 및 우수특허제품의 판로개척 및 우수특허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행사이다.

 

□ 금번 행사에서 ㈜해건의 ‘LED 탄력 도로표지병’ 이기술성 우수한 핵심 특허기술로서 인정받아 특허청장을 수상했다. ㈜해건에서 개발한 ‘LED 탄력 도로표지병’은 국내 최초 분리형 구조의 LED 도로표지병이다.

 

□ 기존의 일체형 구조와는 달리 발광부와 광원부의 구조를 분리하여 교체가 용이하도록 하고, 실리콘 등의 플렉시블한 재료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증진시켰다. ㈜해건은 이 기술로 제품을 양산화하는 단계에 있으며, 올해 1억 원 정도의 매출이 예상된다. 내년에는 미국 등지로 수출을 준비 중에 있다.

□ ㈜해건의 엄대웅 대표는 “전북테크노파크 지원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수상하게 되어 전북테크노파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을 통하여 차량과 보행자를 위험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제품을 세계로 알리고 수출하는 기회로 삼고 싶다” 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 전북테크노파크 강신재 원장은 “(주)해건의 기술력이 국가산업의 성장발전을 이끄는 기술로서 인정받아 대단히 자랑스럽다”며, “아울러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북테크노파크의 입주기업인 ㈜해건은 교통안전시설, LED응용제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8년도 8월에 입주하였다. 2018년 전북테크노파크 R&D연계 기술애로 지원사업으로 시제품 제작을 지원 받았으며, 2019년 혁신성장 R&D+ 지원사업으로 ‘노면표지를 발광시키는 LED 도로표지병’ 과제의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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